En français
Here is a sad song from Baby Vox
I really like their voices.
I don't know why this song always make me think about the movie "Natural City".
I also find it amazing that they change their hair all the time, that's pretty cool.
눈뜰 수 없는 아침이 오길 밤새 기도했지만
이제는 그대를 떠날 시간이 왔어요
나는 울고 있죠.........
지금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둘게요
모둘 주고도 부족하다 말하는 그대 사랑처럼.......
제발 약속해요 나없이도 언제나
행복할 그대만을
힘들지 않도록 그대 잠든 꿈속에
난 이대로 떠나갈게요....
그대와 보낸 마지막 밤을 그리워할지 몰라
내 안에 그대의 깊은 향기가 떠올라
또 울지도 몰라.....
그대는 모르죠 난 어쩌면 잡아주길 바랬던 거죠
나의 욕심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
나는 두려워요.....
bridge
그대의 흔들리는 작은 어깨를 예전처럼
안을 수 없는 날 부디 용서해......
고마워요 날 끝까지 지켜준
그대를 사랑해요
멀리에 있어도 그대 같은 추억가진
나란 걸 잊지말아요....
The lyrics are from aheeyah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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